앞산에 있는 카페 '백금당'에 다녀왔어요!ㅋㅋㅋ
내부가 빈티지한 느낌을 뿜뿜하고 있었어요!ㅋㅋ
조용해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가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적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사진찍기 매우 좋았다는!
곧 사람들이 다시 찼지만요 ㅜㅜ
빈티지한 느낌의 카페가 요즘은
대세인듯한 느낌이었어요~
전 따뜻한 커피를 마셨습니다 ㅋㅋㅋㅋ
여긴 머신으로 뽑지 않구
콜드브루로 내리는 커피만 판매한다고 기억하는데..
확실치 않아요!
친구는 달달한 백금당의 시그니처 커피를 시켰어요 ㅋㅋ
그리고 저녁을 거르고 갔던 터라
스콘도 시켰어용!ㅋㅋ
잼과 찍어 먹는 다른 것을 주는데
이거 너무 맛있어요ㅜㅜ
정말 요것은 사랑입니다.
리필이 된다고 하니 여러분 리필해서 드세요!ㅋㅋ
저도 냠냠~
친구랑 둘이 맛있게 먹었어요 ㅋㅋㅋ
딸기쨈도 맛은 있지만
취향은 요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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