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네거리 근처에서 약속이 있어서
다녀온 '다한' 이라는 이자카야 입니당.
친구와 근황 얘기도 할겸 보았는데요.
나가사키짬뽕을 시켰습니당!ㅋㅋㅋㅋ
근데 양이 꽤나 많아서 놀랐어요..!
국물 속에는 많은 면들과 정말 다양한 해산물들이 있어서
양이 꽤 많더라구요?!
면도 쫄깃하니 되게 식감이 좋았습니당!
하지만 친구는 갑자기 튀긴 것도 먹고 싶다며...ㅋㅋㅋㅋ
고로케를 시켰습니당.
친구는 케챱이 맛있다고 하던데
전 흰색 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여기 고로케도 맛있으니 두메뉴 강추해요!!!
'먹방일상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산역에 있는 누룽지치킨을 냠냠 (0) | 2018.02.15 |
---|---|
동성밥집추천 '지구당'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 (0) | 2018.02.10 |
대구종로맛집 '천양양꼬치'에서 양갈비 먹고왔어요 (0) | 2018.02.01 |
신세계백화점에서 장보고 집에서 봉골레파스타 냠 (0) | 2018.01.27 |
만촌동카페 opposite(어퍼짓) 다녀왔어요>< (1) | 2018.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