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카페를 다녀왔어요!

시간이 날때 카페를

 

종종 가는 편인데요!

 

오늘은 범어네거리 근방에 있는

 

커피튜트를 다녀왔어요.

 

 

이렇게 아담한 가게이더라구요.

 

작은데 안에는 편안한 느낌의

 

인테리어라 좋았어요!

 

 

메뉴는 딱 있을 것만

 

있어서 고르기도 수월하죠?

 

가격도 다른 매장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좋았어요

 

 

꽃을 좋아하시는지 이렇게

 

곳곳에 꽃이 있어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게 되더라구요~

 

 

아직까진 날이 더우니

 

아이스로 시켰어요~

 

 

디저트는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게

 

판매하시는 거 같았어요..(아닐수도 있음!)

 

샌드위치가 유명하던데 전 안먹어봤네요..

 

나중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나올 때 보니 한쪽에서 일광욕하던 꽃들~

 

언제부턴가 카페에 꽃을 두는 것이 유행인 듯한데

 

커피튜드는 하나하나 직접 꽃꽂이를 해서 두시더라구요.

 

더 보기도 좋고 괜히 기분도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