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적정량을 섭취할 수 있도록 나오는 견과류
그 중에서도 블루베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검은 포장이 깔끔한 한줌견과입니다.
블루베리는 요플레나 아이스크림처럼
가공된 것만 먹어 봐서 말린 블루베리는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호두와 아몬드, 볶음캐슈넛에 블루베리, 볶음렌틸콩 등이
알차게 들었군요.
요거트푸룬은 또 무엇인지 궁금해 얼른 개봉해 보았습니다.
이 한줌견과는 간식삼아 먹기도 좋고
요모조모 쓰기 좋은 습기제거제도 들어서 좋아합니다.
이 작은 습기제거제만 따로 구하고 싶은데
어디가서 구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이런 습기제거제가 있다고 해도 견과류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 없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한줌 견과에는 아몬드가 4개, 캐슈넛이 2개 반, 호두가 세쪽
블루베리가 13개, 요거트프룬이라 짐작되는 것이 5개에
그외 렌팅콩이 들었습니다.
나름 알찬 구성이지만 역시 먹고 나면 아쉬울 정도로 양이 작습니다.
한 봉지 더 먹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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