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일상의 장

카페에서 즐거운 한때 보내고 왔어요~

메디119 2017. 12. 28. 16:05

 

카페에 다녀왔어요!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마셔줍니다~><

 

 

카페가 진짜 아기자기하게 꾸몄더라구요~

 

 

곳곳에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도 있는 거 같았어요!

 

 

이렇게 곳곳에 옷들이 디피되어 있더라구요!

 

 

이건 아마 판매하는 건 아닌 거 같구

 

인테리어의 일부분 같았어요!

 

 

소소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거 같은 카페였답니다^^

 

 

꽃도 이렇게 관리해놨더라구요~ㅋㅋ

 

되게 감성있는 카페였어요!

 

지금은 추워서 앉을 수 없는 테라스ㅜㅜ

 

날이 이제 더 추워질텐데..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