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일상의 장

간단한 요기로는 빵이 제일!

메디119 2017. 3. 24. 17:00

입은 심심한데 뭔가 먹기 싫을 때에는

역시 빵만한게 없죠.



데니쉬바 라는 빵입니다.

포장을 열면 계피향기가 솔솔 피어오르지요.



빵 중간중간에 설탕덩어리가 있습니다.

잘 부스러지니 조심해서 먹어야

청소가 어렵지 않습니다.



빵 자체는 구멍이 뻥뻥 나서 그런지 폭신한 식감에

좀 질긴 편으로 호밀빵같은 질감입니다.



스틱형이라 간단하게 먹기 편하고

맛도 있어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제법 괜찮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