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동카페 '인화' 다녀왔습니다!
카페 내부엔 손님들이 그득 그득 찼더라구요 ㅋㅋㅋ
정말 요샌 카페 어딜가든 사람이 넘치는 거 같아요!
폼폼라떼..?
친구가 마셨는데 ㅋㅋㅋㅋ
시바견을 모티브로 만든 라떼 같아요 귀여워요><
자리도 되게 독특하죠?
분위기도 좋고 조용한 편이고
노래도 좋은 걸로 틀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스피커도 마샬~~
전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당!ㅋㅋㅋ
이 날은 따뜻한게 마시고 싶어서 따뜻한 걸루!ㅋㅋ
이제 날이 더워져서 따뜻한 것도 못 마시겠어요ㅜㅜ
튤립이 요새 유행인 거 같아요 ㅋㅋㅋ
가격이 많이 올랐다던데!
여기저기 분위기 내느라 구매하나봐욬ㅋㅋ
카페 인화는 그리고 포비라는 댕댕이가 있었어요!
포메인데 넘나 러블리ㅜㅜ
개님을 무서워하면 가면 안될 듯 합니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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