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다녀왔어요!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마셔줍니다~><
카페가 진짜 아기자기하게 꾸몄더라구요~
곳곳에 판매하고 있는 물건들도 있는 거 같았어요!
이렇게 곳곳에 옷들이 디피되어 있더라구요!
이건 아마 판매하는 건 아닌 거 같구
인테리어의 일부분 같았어요!
소소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거 같은 카페였답니다^^
꽃도 이렇게 관리해놨더라구요~ㅋㅋ
되게 감성있는 카페였어요!
지금은 추워서 앉을 수 없는 테라스ㅜㅜ
날이 이제 더 추워질텐데..
얼른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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