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기 먹으러 가자는 친구의 말에
다녀온 침산동에 있는 히츠지!
좀 구석에 위치하고 있어서 ㅋㅋ
따로 오는 친구 한명은 헤맸다고 하네요ㅜㅜ
지도 보고 잘 찾아가세요 여러분~
가면 이렇게 셋팅을 해주세요~ㅋㅋ
소금과 와사비와.. 가운데 뭐였느지 기억이ㅜㅜ
그리고 간장도 내어주세요 ㅋㅋ
일단 술 못하는 친구는 빼고
둘이서 기린생맥 하나씩 시켜봅니다~
화로에 채소들을 먼저 올려주십니다!!
그리고 살짝 기다렸다가~
고기가 올라갑니다~ㅋㅋ
저희는 양갈비와 살코기를 했던 듯..? 아마도?
그리고 친구의 추천으로 시킨 마늘밥
여기에 간장을 솔솔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고기는 서버분이 알아서 착착 구워주십니다~
하지만 이 날 우리를 맡아주신 서버분은
매우 불친절하셔서 중간에 먹으며 기분이 나빴..ㅋㅋ
그래도 고기가 맛있으니 친구들과 맛있게 먹으면서
기분도 풀고 그랬네요^^
대망의 양갈비~
고기 먹을 땐 당연히 갈비 아닐까요?ㅋㅋ
이렇게 노릇노릇 구워서~~
친구랑 짠~~ㅋㅋ
고기 맛은 정말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좋았는데
서비스는 별 하나도 아까웠던 곳이었어요.
친구말론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날 같이 갔던 3명 다 서비스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ㅋㅋㅋㅋ
그 뒤로 친구가 가봤는데 다른 서버분은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분위기도 맛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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